인사처, 공무원 재능나눔·자원봉사 우수사례집 발간
취약계층 시설환경 개선 재능기부 등 15편 선정
- 김현철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1일 공직사회 내 봉사문화를 정착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 재능나눔·자원봉사 우수 사례집(e-book)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록된 우수사례 15편은 업무 이외 시간에 재능기부를 하거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사례다. 103편의 접수사례 중 활동의 지속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예를 들어 국립자연휴양림은 기술분야 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해 휴양림 인근 산간오지 독거노인 등 취약가정에 시설환경 개선을 돕는 등 재능기부를 실시해 우수사례로 꼽혔다.
정만석 인사처 차장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무원 스스로가 공직생활을 통해 습득한 전문성과 경험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에 활용해 따뜻한 사회 구현에 적극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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