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돌봄 종사자' 지원센터·쉼터 확충
서남‧동북‧동남 권역 각 1곳에 쉼터 추가 조성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르신 돌봄 종사자 지원센터를 체계화하고 쉼터를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센터와 쉼터는 돌봄 현장의 욕구,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중 서남‧동북‧동남 권역 각 1곳에 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서북권역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는 광역센터로 지정해 좋은 돌봄·좋은 일자리가 가능한 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나아갈 계획이다.
지원센터와 쉼터는 서울지역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어르신돌봄종사자) 누구나 무료로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프로그램이나 소모임 진행 때에는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어르신돌봄노동자를 위한 센터를 설치해 요양서비스 질을 높이고 좋은돌봄 실천을 선도하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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