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일본 오차노미즈여대와 여성 리더십 모델 공동연구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가 일본의 명문여대인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와 함께 아시아 여성 리더십 모델을 공동연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여성 리더십 모델 연구의 일환으로 '리더십 측정 지표'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많은 아시아 여성들이 성 평등 및 여성 리더십 부분에서 소외됐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아시아 여성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남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과 오차노미즈여대 글로벌리더십 센터가 주관한다.
1875년 일본 최초의 여성 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된 이후 1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차노미즈여대는 일본의 대표적인 국립 여대로 꼽힌다. 이화여대는 지난 2000년 협정을 맺고 18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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