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천마근린공원 치유숲 조성 완료…내달 개장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천마공원 치유숲 조성을 마치고 10월2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송파구에서 2번째로 큰 근린공원인 천마공원이 도시인을 치유할 산림휴양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천마근린공원 치유숲의 테마는 유아, 건강, 참여, 실버, 산림 등으로 구성된다. 자연 소재 놀이시설과 운동 공간, 무장애 데크 숲길 등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천마공원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둘레길(2.6㎞)을 만들고 공원 곳곳에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마련했다.
구는 활발한 치유활동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하고, 직장인 스트레스 치유와 임산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현대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천마공원이 명상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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