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관광하고 상금도…서울시티투어버스 사진공모

8월20~31일 접수…광화문·강남역 노선 이용객

서울시티투어버스 온라인 사진공모 출품작 예시.(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는 올 8월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티투어버스 온라인 사진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7~8월, 서울시티투어버스 노선 6개 가운데 광화문 또는 강남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이용한 국내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관광객, 관광지 모습이나 예쁜 시티투어버스가 서울의 명소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 등을 사진에 담아 서울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www.seoulcitybus.com)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를 운행하는 셔틀버스 투어다. 티켓 한 장을 구매하면 서울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특히 런던, 홍콩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독특한 외관의 2층 버스, 차체가 높고 오픈된 하이데크 버스를 도입해 서울의 명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19만명이 이용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9월20일 최종 입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격려상 10명 등 68명의 수상자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을 수여한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