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서울 영등포구청장에 민주당 채현일 당선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13일 치러진 서울 영등포구청장 선거에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47)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채현일 후보는 득표율 52.1%로 김춘수 자유한국당 후보(25.2%)를 큰 차이로 따돌려 당선을 확정지었다.
조길형 무소속 후보(10.9%), 양창호 바른미래당 후보(8.1%), 정재민 정의당 후보(8.7%)가 뒤를 이었다. 개표율 79.6% 상황이다.
채현일 후보는 국회 보좌관,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보좌관,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냈다.
민선7기 주요공약으로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구청장 직속 교육보좌관 도입, 관내 명문고 육성 등이 있다. 서부간선도로·국회대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로 녹지공간을 확충할 것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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