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역사여행…마포구 봄나들이 명소를 만나다
구 홈페이지에서 안내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봄을 맞아 나들이하기 좋은 마포의 명소를 소개하는 안내페이지를 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에는 △꽃구경 △피크닉 △역사여행 △봄 햇살 아래 즐기는 사색의 시간 등 4가지 주제에 따라 이에 걸맞은 마포 명소가 소개돼있다. 문의처와 위치(지도), 가는 방법까지 함께 찾아볼 수 있다.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는 △토정로벚꽃길(독막로8길49) △경의선숲길공원(연남동375) △홍대와우산길(2호선홍대입구8번출구,공항철도홍대입구7번출구) △성미산산책길(지하철6호선마포구청역) △양화로벚꽃길(양화로6길) 등을 추천한다.
특히 토정로벚꽃길은 상수역 4번 출구부터 당인리 발전소 입구까지 화려하게 핀 벚꽃나무가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내는 명소로 소개됐다. 또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꽂길 170선 중 한 곳으로 선정되며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오른 경의선 숲길공원도 눈여겨 볼만하다.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봄 소풍 장소로는 △하늘공원(하늘공원로108-1) △평화의공원(성산동1563) △노을공원(상암동 478-1) △난지캠핑장(한강난지로22) 등을 소개한다.
석양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노을공원은 넓은 잔디밭이 조성돼 있어 운동·자전거타기 등 레저활동이 가능하며 캠핑장도 마련돼 있다. 한강변 캠핑장인 난지캠핑장에서는 간단한 취사 및 바비큐 파티 등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문화예술공간은 △서교예술실험센터(잔다리로6길33)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하늘공원로108-1) △한국영상자료원(월드컵북로400) △마포중앙도서관(성산로128) 등이 소개됐다.
서교예술실험센터는 건물 곳곳에 예술작품을 적용시킨 이채로운 공간이다.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영화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하는 한국영상자료원을 추천한다.
역사를 간직한 공간으로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양화진길 46) △광흥당(독막로21길15) △망원정(동교로8안길23) 등이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올해는 봄이 짧고 더위가 금방 찾아온다고 한다"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과 길지 않은 봄기운을 마포 명소에서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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