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성수동 명소 한 눈에…성동구, 가이드북 발간

가이드북 '성수여행'(성동구 제공)ⓒ News1
가이드북 '성수여행'(성동구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 골목길 맛집과 명소를 소개한 가이드북 ‘성수여행’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성수여행’은 성수동 사람들이 추천하는 숨겨진 골목은 물론 '핫'한 골목까지 성수동의 매력적인 골목과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성수동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2개의 도보여행 코스를 선정해 서울숲역, 언더스탠드에비뉴, 뚝섬 골목길을 돌아보는 ‘서울숲-뚝섬역’편과 수제화거리, 뚝도시장, 한강공원을 안내하는 ‘성수역-뚝섬역’편 2권의 여행 안내서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다양한 성수동 이야기와 맛집․문화공간 등의 정보, 사진, 지도 등을 수록했다.

이 두 권의 책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성수여행지도를 함께 제작해 성수동 일대 골목명소를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휴대가 간편한 70~80페이지 분량의 여권크기 여행안내서와 접이식 여행지도로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다. ‘성수여행’은 언더스탠드에비뉴, 성수동 골목가게, 도서관, 주민센터 등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서울의 핫 플레이스라고 불리며 문화를 선도하는 성수동이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외국인 등에게 널리 소개돼 더 많이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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