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을공동체사업 6년 한 눈에…아카이브전시회

서울시 마을 아카이브전 포스터(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 마을 아카이브전 포스터(서울시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16~22일 시민청에서 ‘기록으로 보는 마을공동체 이야기’ 아카이브 전시회를 연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동 기록들을 모아 일반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이다.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 마을공동체 사업과 맞닿은 3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사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나의 살던 마을은', '지금 여기의 마을', '마을의 변화 그리고 마을공동체 아카이브의 흐름', '마을 책이 되다', '마을사진관 마을을 찍다' 등의 주제로 기획 전시된다.

16일에는 마을 활동을 하며 자신의 지역과 주변 사람들을 기록해 온 마을 아키비스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워크숍 행사가 준비됐다. 17일에는 ‘마을 사진관’ 운영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서진아 지역공동체담당관은 “이번 마을 아카이브 전시로 서울시와 주민이 함께 걸어오고 써나간 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엿보고, 앞으로 마을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형태와 아카이브 방법으로 시민 누구나 손쉽게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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