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향 화가, 서울시의회에 애장품 '동해' 기증
양준욱 의장, 감사장 전달
- 전성무 기자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의회는 여류화가 수향 이순영 작가(83)가 서울시의회 초대 회고전을 마치고 애장품인 '동해'를 서울시의회에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1977년 완성된 '동해'는 수향이 고국을 떠나기 전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애착을 갖고 화폭에 담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1980년 호주 시드니로 이주해 호주한인 미술협회 창설 및 회장을 역임한 수향은 개인전 6회, 단체전 20여회, 국제예술문화교류 협회전 6회 등 최근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수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양 의장은 "대한민국 국전 특선 등 산수화부문에 국내외적으로 명성이 높은 수향 선생님의 작품이 서울시의회에 걸리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수향 선생님의 뜻을 담아 소중하게 관리하여 작품이 더욱 빛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enn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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