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2017 봉사명문가' 선정

대구서 3대째 봉사활동 펼친 지부자씨 수상

대한적십자사 로고

대한적십자사는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2017년 대한적십자사 '봉사명문가'를 선정해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적십자사는 이날 오전 11시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에서 봉사명문가로 선정된 가족에게 총재 표창과 200만원 상당의 가족여행권을 수여한다.

이날 선정된 봉사명문가는 대구광역시에서 3대에 걸쳐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부자씨(73·여), 장녀 김수정씨(43), 차녀 김수희씨(39), 손자 명건우 군(19)이 선정됐다.

적십자사는 2012년부터 연 1회 대한적십자사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 중 우수 가문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