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숭실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전시회' 소장자료 출품

숭실대 제공 ⓒ News1
숭실대 제공 ⓒ News1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은 지난 11일 독일에서 개막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전시회'에 박물관 소장 기독교자료 13점을 출품해 전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기독교박물관이 출품한 작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天路歷程), 장로교회에서 널리 사용된 '궤도찬송가', 1887년 발간된 '누가복음' 등 초기 한국개신교 신앙의 발전사를 살표볼 수 있는 유물들이다.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전시회'는 오는 11월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황민호 한국기독교박물관장은 "전시회는 프로테스탄티즘의 역사와 루터 종교개혁이 국제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복음수용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