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파스타(PaaS-TA) 클라우드 아카데미' 1기 수료생 배출
- 김다혜 기자

(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파스타'(PaaS-TA)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건국대 '파스타 클라우드 아카데미'가 첫 수료생을 배출한다.
건국대는 5주간 진행된 '파스타 클라우드 아카데미' 제1기에 참여한 대학생과 중소기업 재직자 20명이 13일 교육과정을 마친다고 밝혔다. 2기는 7~8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데이터를 내부 저장공간이 아닌 외부 클라우드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받아 쓰는 서비스를 뜻한다. PaaS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플랫폼으로, 모바일폰에서 안드로이드가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업들과 협력해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PaaS·Platform as a Service)의 하나인 파스타를 개발했다.
김두현 건국대 교수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이 세계적인 추세인데 국내 클라우드 이용률은 저조하고 인력수급도 부족하다"며 "건국대 클라우드 아카데미가 산업인력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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