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여의도 불꽃축제, 나만 알고싶은 최고의 조망 명당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르내리는 명당! 기자가 직접 가봤다!
- 황덕현 기자, 권상민 인턴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권상민 인턴기자 = 2016 여의도 불꽃축제가 8일 저녁 7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경찰추산 75만 7000명이 몰린 서울 최대의 불꽃축제는 어디서 봐야 좋을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써부터 여러장소가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뉴스1이 여러장소 중 가장 괜찮아보이는 장소를 추려 직접 현장답사했다.
가장 먼저 용산구 용산동 N서울타워(남산타워)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의 야경과 함께 불꽃이 올라올 때부터 터지는 순간까지는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한국을 찾은 요커(중국인 관광객)도 몰리며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명소인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 수산시장 옥상 주차장도 빼놓을 수 없다. 한강과 사이에 올림픽대로가 있긴 하지만 한강을 끼고 있어 시야가 무척 좋은 편이다.
북적이는 곳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기 보다 다소 멀더라도 조용하게 보고 싶다면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성지공원도 괜찮은 공간이다. 행사장까지는 3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한강까지 시야가 트여있고 이른바 '불꽃 명당'보다 덜 알려졌기 때문이다. 다만 천주교 성지이다 보니 핫팬츠 착용과 애완동물 입장은 제한된다.
한편 올해 불꽃축제는 특집 라디오 방송과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라디오의 경우 마포FM 107.7MHz에서 8일 오후 6시50분부터 8시50분까지 들을 수 있다. 또 8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시청할 수도 있다. 온라인 생중계 채널 주소는 불꽃축제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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