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들 '업사이클링교육 전문가' 된다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23~27일 서울시 초등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서울시교육청과 초등교사에게 지속발전가능 전문교육을 실시으며 최근 재활용 분야에서 각광받는 '업사이클'을 커리큘럼에 추가했다.
교육을 수료한 초등교사들은 학교로 돌아가 자원순환 교육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학교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폐현수막으로 가방만들기. 스크린도어로 저금통 만들기 등 체험키트 1200세트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7년 개관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로 초등교사는 물론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시민에게도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인근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실제 현장교육과 접목시킬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체험키트를 제공해 교육효과를 높여 자원재활용 문화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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