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 찾은 세계 최고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의 충고
- 윤이나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이나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미국 TBS ‘코난쇼’의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이 14일 ‘코난쇼’ 특집 촬영차 한국을 찾았다.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으로 확보하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코난은 불과 6년 전만 해도 청춘을 바친 방송사에서 사실상 쫓겨나는 처지였다. 그가 <투나잇 쇼>에서 불명예스럽게 하차하는 순간에도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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