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추협·민족문제硏, 일본서 야스쿠니신사 반대운동

올해로 10주년…日 도쿄서 심포지엄·촛불행진

(서울=뉴스1) 김윤호 인턴기자 =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보추협)와 민족문제연구소는 8일 오후 1시30분 일본 도쿄 한국YMCA회관에서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주최로 열리는 '평화의 촛불을! 야스쿠니의 어둠에' 행사에 한국 측 대표로 참여한다.

이 행사는 한국·일본·대만·오키나와의 시민사회 단체가 2006년부터 매년 8월 도쿄에서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이번 행사는 ▲'적극적 평화주의를 뒷받침하는 야스쿠니' 심포지엄 ▲홍성담 미술가의 판화전 '광주에서 야스쿠니로' ▲최선애 피아니스트의 연주 ▲손병휘, 이정열의 콘서트 ▲유족 증언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모든 순서를 마친 뒤 저녁 7시부터 촛불행진이 이어진다.

심포지엄에는 한다 시게루 도쿄신문 편집위원,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다카하시 데쓰야 도쿄대학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hm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