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전용 메신저 '바로톡' 전 부처로 확대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현재 행자부 기획재정부 등 6개 기관 공무원 7300여명이 시범 사용하고 있는 ‘바로톡’은 공무원들이 이동·출장중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무사항을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행정시스템으로 지난해말 개발됐다.
행자부에 따르면 시범운영 결과, 각 기관의 국회·예산·서무 등 외부출장이 잦은 업무담당자들 위주로 4200여명이 바로톡을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3만명 정도가 바로톡 사용을 희망하고 있다.
정재근 행자부 차관은 “바로톡 서비스 확산에 따라 부처간 소통과 협업이 수월해지고, 기존 모바일 전자결재 등의 기능을 가진 바로일터와 함께 모바일 협업기반이 완성됐다”며 “앞으로 정부3.0의 대표적인 협업모델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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