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세월호 단식 21일째 실신해 병원 이송…“안정 취하는 중”
- 온라인팀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 유가족들과 함께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4일 한 매체는 김장훈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장훈이 이날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매니저에게 업혀 서울 모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단식으로 건강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공황장애가 왔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나, 본인의 의지가 강해 단식 농성과 스케줄 강행을 이어나갈 것 같다. 아직 병원 퇴원일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1차 단식 농성에 참여했다. 이어 지난 8일부터 2차 단식에 돌입해 24일 기준 단식 21일째에 접어들었다.
김장훈 입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장훈, 어서 해결책이 나와야할텐데", "김장훈, 건강이 나빠지니 큰일이네", "김장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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