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종류별 보관법…고추는 지퍼백, 오이는 신문지에

1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한신아파트 옥상텃밭에서 주민들이 재배한 수박과 참외, 채소 등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 옥상에는 입주민 30여 세대가 참여해 고추, 오이, 호박, 상추, 쑥갓 등 야채 1000포기와 수박, 참외 200본 등 다양한 작물이 있다. 2014.7.10/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1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한신아파트 옥상텃밭에서 주민들이 재배한 수박과 참외, 채소 등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 옥상에는 입주민 30여 세대가 참여해 고추, 오이, 호박, 상추, 쑥갓 등 야채 1000포기와 수박, 참외 200본 등 다양한 작물이 있다. 2014.7.10/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채소 종류별 보관법'이 공개됐다.

콩나물은 여름철에 쉽게 상할 수 있어 1~2일 안에 다 먹는 것이 안전하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다듬어서 지퍼 백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한 개 뚫어서 냉장 보관한다.

시금치는 살짝 데쳐 젖은 신문지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면 된다.

또한 고추는 깨끗이 씻은 후에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게 좋고, 오이는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두면 일주일 이상 보존할 수 있다.

그밖에도 양배추와 양상추는 칼로 자르지 않는 게 중요하며, 손으로 뜯어 쓰고 남은 것을 폴리 주머니나 비닐 랩으로 싸서 야채실에 두는 것이 좋다.

채소 종류별 보관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소 종류별 보관법, 신기하네", "채소 종류별 보관법, 따라해 봐야지", "채소 종류별 보관법, 여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