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중 최고는 나눔의리"…김보성 도시락 나눔 봉사
월드비전 홍보대사,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도시락 직접 만들어 전달
- 박현우 기자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대세' 배우 김보성(48)이 도시락 나눔을 통해 '의리'를 실천했다.
11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인천 연수구 선학복지관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찾아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5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첫 공식행사였던 이번 행사에서 김씨는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선천적 기도협착증을 앓고 있는 김민수(가명)군 등의 집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했다.
김 군을 만난 자리에서 김씨는 "꿈을 잃지 말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특히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에서 불고기 요리를 가져와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불고기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도시락을 받고 기뻐할 아동의 모습을 떠올리며 만들다 보니 전혀 힘든지 몰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hw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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