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운석 추가 발견, '별에서 온 로또' g당 가격 "상상초월"

진주 운석 추가 발견.© News1
진주 운석 추가 발견.©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경남 진주에서 운석 추정 암석이 추가로 발견됐다.

12일 진주시 미천면 오방리 박 모씨가 전날 자신의 밭에서 운석 추정 암석을 발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지역은 지난 10일 운석 추정 암석이 발견된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와 약 3.5km 떨어진 지점이다.

무게 4.1kg, 폭 18cm, 높이 14cm의 이 암석은 공개 직후 인천 극지연구소에 보내져 세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발견된 암석들이 실제 운석으로 밝혀질 경우 그 가치는 g당 대략 10만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진주는 '기회의 땅'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얻게 됐다.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외계인이 오나?", "진주 운석 추가 발견, 나도 운석 하나 발견하고 싶다",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진주에 이런 일이!",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우리 동네잖아?",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운석이 뭐길래",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운석 가치가 어마어마하구나", "진주 운석 추가 발견, 나도 운석 찾으러 가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