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마스크증후군, 직장에서 억지로 웃는 당신도?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이란 무엇일까.
최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9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41%가 '스마일마스크증후군'(smile mask syndrome)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이란 겉으론 웃고 있지만 마음속은 우울감에 사로잡혀 있는 증상을 말한다. '가면우울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이 지속되는 경우 면역체계와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감기·생리불순·불면증·두통·소화불량 등이 올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은 보통 전화상담원, 판매원, 항공기 승무원 등 감정노동자들에게 빈번하게 나타나지만 대인 관계를 위해 억지로 웃어야하는 일반 직장인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은 평소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기만 해도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된다면 신경정신과 상담이 필요하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마일마스크증후군, 많이 외로울 것 같네요. 힘내세요", "스마일마스크증후군, 난 억지로 웃을 기운도 없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