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광안대교·화성행궁 불 끈다…기후행동 148만세대 참여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2180단지, 약 148만 세대가 참여한다. 숭례문, 남산 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여수 돌산대교, 세종 이응다리, 수원 화성행궁 등 주요 명소도 소등에 동참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H&M 등 민간 건물과 매장도 참여해 소등 범위를 확대한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감과 기후행동 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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