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 밤 1시간 소등…기후위기 알리는 '어스아워'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세계자연기금(WWF)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았고, 현재 약 19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숭례문, 국회의사당, 롯데월드타워·몰, YTN서울타워, 63빌딩, 반포대교, 광안대교 등 주요 시설과 서울시청,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이 소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WWF는 올해 국내 슬로건을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로 정하고 시민 참여를 받는다. 현재까지 약 5000명과 어린이 기관 175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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