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우수 환경기업 65곳 참여

김완섭 환경부장관이전북 군산시 에스지씨에너지를 방문하여 탄소 포집·활용 설비를 살펴보고 온실가스 감축 선도기업에 대한 지원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4/뉴스1
김완섭 환경부장관이전북 군산시 에스지씨에너지를 방문하여 탄소 포집·활용 설비를 살펴보고 온실가스 감축 선도기업에 대한 지원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4/뉴스1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환경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환경 분야의 양질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열린다.

우수 환경기업과 공공기관, 협회 등 총 65개 기관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채용 면접과 직무 멘토링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올해는 녹색융합클러스터에 입주한 15개 창업·벤처기업도 참여해 녹색산업 분야의 유망 일자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모의 면접과 전문가 피드백 △VR을 활용한 직업 체험 등 다양한 구직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공공기관·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채용설명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환경 직무 정보, 환경부의 인재 양성사업 소개 등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환경부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상시 운영한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