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교육 기획·분석·평가 전문가 과정…3171명 양성

김완섭 환경부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세대 및 노동조합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
김완섭 환경부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세대 및 노동조합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환경교육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2025년 환경교육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교육사는 2015년 도입된 국가자격증으로, 환경교육 과정을 기획·진행·분석·평가한다. 자격 취득 시 환경교육과 관련된 단체·기관·학교 및 사회환경교육기관에 진출할 수 있다. 환경부는 누적 3171명의 환경교육사를 배출했다.

환경부는 전국에 14개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을 통해 환경교육사를 양성한다. 수강생은 양성 과정을 수강한 후, 필기 및 실기 평가를 통해 자격증(2·3급)을 받을 수 있다. 1급은 환경교육기관 책임자급인데, 양성 과정은 미운영하고 있다.

2급은 19~21일, 3급은 26~28일 신청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