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후·재해 기록, 내일의 변화로…사진·영상 공모전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40점 선정 총상금 1500만원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은 국민이 일상에서 목격하고 기록한 기상 및 기후변화 장면을 대상으로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오늘의 기록, 내일을 바꾼다'로, 비와 눈·번개·무지개 등 기상·기후 현상과 가뭄·홍수·대설·태풍·지진 등 자연재해를 기록한 사진과 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다.
대상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금상(1점)과 은상(2점), 동상(3점) 등에는 기상청장상이 수여된다. 모두 40점을 수여하며, 총상금은 1500만 원이다.
수상작은 3월 12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3월 20일 '세계 기상의 날' 기념식 부대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세계기상기구(WMO)의 기상 달력 사진 공모전에 후보로 출품된다. 지난해 수상작인 '보발재의 겨울'은 올해 WMO 기상달력 12월 사진으로 선정됐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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