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혁신대회 참가팀 모집
미세먼지·대기오염·기후변화 해결…그린스타트업 경연대회 9월 개최
혁신창업가·국책연구소·금융·투자기업·정부 등이 모여 그린 어벤저스 육성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는 오는 9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해커톤 방식인 ‘세계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혁신대회(Innovation for blue skies, I4BS)’의 참가자를 오는 7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전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I4BS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ICT 연구개발의 중심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100여 명의 국내외 청년·스타트업은 혁신적인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한 글로벌 기후기술 소프트웨어(S/W) 및 하드웨어(H/W)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입상팀에게는 오는 9월 7일 첫해를 맞이하는 '세계 푸른 하늘을 위한 맑은 공기의 날'에 국내외 금융 및 투자자에 투자유치설명(IR pitching)할 기회와 전시 부스가 지원된다.
특히,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행사장은 철저한 방역 대책이 마련되고,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참가 및 다원 생중계 시스템도 활용된다.
그린뉴딜의 국제적 성과 확산과 기후기술-금융-시장과 연계하기 위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덴마크혁신센터(ICDK), IBK 기업은행, SK증권, 타이드연구소(TIDE INSTITUTE) 등이 공동 참여한다.
한편, I4BS 참가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국가기후환경회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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