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동계방학 중 토익과 토익스피킹 위한 영어캠프 운영

이번 영어캠프는 105명씩 총 2회로 진행되고 각 2주간 영어 말하기 및 토익 스피킹 실력 향상을 위한 몰입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말을 이용한 제안 수업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초·중·고급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수 수료생은 추후 대학에서 주최하는 해외연수 대상자에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다.

또 강의 중 모의 토익·스피킹 시험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어학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고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보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계발과 해외취업, 해외연수 등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어학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언어능력을 겸비한 기술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대학은 지난해부터 인문학, 외국어 등 교양강화 프로그램을 교육커리큘럼에 대폭 추가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과목을 2학점에서 6학점으로 확대하는 등 외국어 능력에 무게를 둔 학과개편도 실시했다.

박종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제 기업은 전문기술만을 갖춘 인재보다 어학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어 교육의 변화를 주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의 수요에 대응해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