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영화인, 현직 영화인 한자리에 모인다
24일에는 가족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 ‘아카디아’ 관람 후 본 영화감독인 미국의 올리비아 실버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27일에는 곽노현 교육감, 영화감독 이준익, 영화배우 임성민 등이 학생들과 함께 아동의 노동문제를 다룬 영화 ‘가투의 연날리기’를 보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영상·영화 분야 진로 탐색은 물론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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