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서 '2013 수시논술, 입학사정관 전형 설명회' 열려

신우성논술학원 주최, 스타 강사들 총출동

대입 수험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2013 수시지원전략 및 논술·입학사정관 전형 설명회가 7일 연세대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2012.7.7/뉴스1 © News1 김성광 인턴기자

신우성논술학원이 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공학원 대강당에서 '2013년도 수시논술, 입학사정관 전형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신진상 신우성입시컨설팅 소장이 '수시 지원 기회는 6번, 묻지마 지원은 필패 부른다'는 주제로 수시지원 전략을 강의했다.

신 소장은 "올해 대학 입시에서는 수시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이라는 변수가 생겼다"며 "일부 대학이 우수 학생을 유치를 위해 새로운 전형을 신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제와 교과성적우수자 전형과 논술 전형을 합친 '통합전형' 등이 확대되는 가운데 논술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학원의 지난 2012학년도 서울 소재 15개 주요 대학 수시모집 선발 인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15개 대학은 수시모집 총 선발 인원 2만5212명 중 9545명(37.8%)을 논술 중심 전형으로, 6848명(27.2%)을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선발했다.

특히 최상위권 대학일수록 논술 중심 전형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학원측은 틈 나는대로 논술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또 이 학원 스타강사인 이태희, 백성현 선생의 인문계와 자연계 학습 전략, 입학사정관 전형 준비 방법 등이 소개됐다.

한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학교폭력을 해결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 선발을 위해 이번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인성평가'가 강화된다.

대교협에 따르면 올해 2013년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전체 모집정원의 62.9%인 23만6649명이다.

수시모집에서 복수 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이 불가능하다.

© News1 김성광 인턴기자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