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 중등교사 584명 선발…전년 대비 316명 감소
특수·보건 등 포함 694명…10월 19~23일 원서 접수
- 한민아 기자
(서울=뉴스1) 한민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와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694명을 선발한다. 중등교사는 전년보다 316명 줄어든 584명, 영양교사는 6명 늘어난 32명을 뽑는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립 선발 인원은 중등교사 584명, 특수학교 중등교사 26명, 보건교사 23명, 영양교사 32명, 사서교사 6명, 전문상담교사 23명 등 24개 과목 총 694명이다. 지난 8월 사전예고 때보다는 36명 늘었다.
전체 공립 선발 인원은 전년도 1000명보다 306명 감소했다. 중등교사는 900명에서 584명으로 316명 줄었고, 특수학교 중등교사와 보건교사도 각각 1명 감소했다.
영양교사는 26명에서 32명으로 6명, 사서교사는 3명에서 6명으로 3명, 전문상담교사는 20명에서 23명으로 3명 늘었다.
국립학교 교사는 3개 학교의 요청에 따라 총 10명을 위탁 선발한다. 서울농학교와 한국우진학교가 특수학교 중등교사를 각각 4명씩,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가 국어교사 2명을 뽑는다.
사립학교는 중등교사 176명, 특수학교 중등교사 9명, 보건교사 6명, 영양교사 1명,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4명 등 총 201명의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한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 실기·실험평가와 20~21일 수업실연·교직적성 심층면접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제1차 합격자는 12월 29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발표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스마트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새로 포함했다. 최신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를 막고 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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