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11월 TSC·SJPT 정기시험 추가 시행…연말 채용·인사고과 대비

11월 7일 추가 시험…11월 5일까지 접수

서울 종로구 YBM.2024.4.15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YBM이 연말 기업 채용과 인사고과 수요에 대응해 중국어·일본어 말하기 시험을 추가로 시행한다.

YBM은 중국어 말하기 시험 TSC(Test of Spoken Chinese)와 일본어 말하기 시험 SJPT(Spoken Japanese Proficiency Test)의 11월 정기시험을 각각 1회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추가 시험은 11월 7일 실시한다. 성적은 11월 18일 정오 발표한다. 시험 접수는 9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TSC·SJPT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TSC와 SJPT는 기존 매월 1회 시행됐다. 이번 추가 시행으로 11월에는 7일과 21일 두 차례 치러진다.

두 시험은 국내 주요 기업의 채용과 인사고과 등에 활용되고 있다. 삼성그룹, SK하이닉스, 포스코그룹, LG그룹, CJ그룹, 대한항공 등이 TSC와 SJPT 성적을 활용한다.

삼성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TSC 평가를 실시한다. 3급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TSC 4레벨 이상 성적 보유자를 우대한다. SJPT 성적은 일본 파견자 선발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YBM 관계자는 "연말 기업 채용과 인사고과를 대비해 TSC와 SJPT 성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11월 정기시험을 추가 편성했다"며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추가 시험 일정을 확인해 준비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