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직업계고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대병설미디어고서 '면접 1분 자기소개 만들기' 특강·실습
- 한민아 기자
(서울=뉴스1) 한민아 기자 = 덕성여대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 1분 자기소개를 만들고 발표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일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를 찾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지역청년 고용지원 사업인 '서울북부 청년이루다(I-RuDA)'와 연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면접 1분 자기소개 만들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소그룹 활동으로 구성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소속 컨설턴트가 협업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자기소개를 구성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실제 면접에 대비한 자기소개 작성·전달 방법을 익혔다.
정지용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고용노동부와 지역 유관기관 간 청년 고용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취업 준비에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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