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광진교육청, 지역기관과 평생교육 10개 과정…400여명 모집
학부모 특강·가족 체험·어르신 치매 예방 교육…11월 7일까지
- 한민아 기자
(서울=뉴스1) 한민아 기자 =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이 지역 공공·민간기관과 손잡고 학부모·가족·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10개 과정을 운영한다. 자녀 성교육부터 가족 체험, 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까지 마련해 400여 명을 모집한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별빛 따라 배움길'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령 학습자에게 생활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녀 성교육과 진로·적성, 사춘기 이해 등을 주제로 한 학부모 특강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양말목 공예·다육 미니 정원 만들기·보드게임 등 주말 가족 체험도 운영한다.
가족 체험은 직장인 부모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에 연다. 양말목 공예 2회, 다육 미니 정원 만들기와 '보드게임은 수학이야' 각 1회 등 모두 4회로, 48개 팀 96명이 참여한다.
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은 성동광진 지역 문해교육기관 5곳에서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서울에듀테크소프트랩과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성동·광진구 보건소 등 지역 공공·민간기관 8곳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에버러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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