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수시 경쟁률 12.74대 1…2015학년도 이후 최대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명지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2만5000명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2015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평균 경쟁률은 12.74대 1로 집계됐다.
명지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77명 모집에 2만5193명이 지원해 평균 1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자 수는 2015학년도 이후 가장 많았으며, 경쟁률은 같은 기간 세 번째로 높았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은 299명 모집에 2159명이 지원해 7.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과면접전형은 269명 모집에 2651명이 지원해 9.86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 명지인재면접전형에는 379명 모집에 8448명이 몰려 22.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명지인재서류전형은 361명 모집에 4337명이 지원해 12.01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최고 경쟁률은 학교장추천전형에서 행정학전공이 21.00대 1, 교과면접전형에서는 청소년지도학전공이 21.40대 1을 기록했다.
명지인재면접전형에서는 디지털미디어학부가 55.50대 1로 전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명지인재서류전형에서는 중어중문학전공이 27.33대 1로 가장 높았다.
최민석 명지대 입학처장은 "학생 중심의 학사제도 개편과 아너칼리지(자율전공학부) 확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맞게 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교과면접전형 면접고사는 10월 31일, 명지인재면접전형 면접고사는 11월 28~29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오후 3시 발표된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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