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SW기업 틸론과 교류협약…AI 가상화 분야 협력 추진

상명대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백준 틸론 대표, 김종희 상명대 총장.(상명대 제공)
상명대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백준 틸론 대표, 김종희 상명대 총장.(상명대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상명대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이 인공지능(AI) 가상화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이루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협약이다.

AI 가상화는 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나 AI 모델·데이터를 분할하거나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GPU 가상화 및 AI 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교육 인프라 연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분야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연계 등의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는 AI를 전 분야에 걸쳐 활용해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틸론과의 협약은 AI 시대로의 전환을 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틸론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가상화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