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내일 모의논술 개최…"실전 감각 익히고 전형 미리 경험"

총 720명 참가…논술 종료 후 모범답안 담은 해설집 제공

건국대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건국대학교는 오는 1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건국대학교 KU모의논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U모의논술은 수험생들이 실제 건국대 논술고사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익히고 논술전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다. 총 7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올해는 신청 대상을 고등학교 3학년뿐 아니라 2학년까지 확대했다. 고2 참가자들은 통합계열에 배정돼 2028학년도부터 '통합 단일형'으로 개편되는 논술전형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시험 종료 후에는 출제 의도와 채점 기준, 모범답안을 담은 해설집을 제공해 자신의 답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 모의논술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체험할 수 있다.

건국대 입학처는 "KU모의논술은 수험생들이 건국대학교 논술전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전 역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학 정보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