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권 확대·AI 평생교육 혁신…국가평생교육진흥원-EBS '맞손'

김유열 EBS 사장(사진 왼쪽)과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EBS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제공)
김유열 EBS 사장(사진 왼쪽)과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EBS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EBS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EBS 본사에서 국민의 기본 평생학습권 확대와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를 맞아 교육 콘텐츠와 평생학습 정책을 연계해 국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 협력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 △평생학습 공간 조성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서비스 및 플랫폼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 교육 콘텐츠와 평생학습 정책을 연계해 국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 협력 모델이라는 평가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EBS가 가진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정책이 힘을 합쳐 국민 누구나 양질의 평생학습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EBS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AI·디지털 교육 역량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정책과 만나 국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