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中하북과기대, 디자인 교육과정 재협약…현지 운영사업 지속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상명대는 지난 5일 중국 하북과기대학교를 방문해 디자인 분야 중외합작판학 사업 재협약을 체결하고 양교 간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협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중외합작판학은 중국 교육부 인가를 바탕으로 해외 대학의 교육과정을 중국 현지 대학에서 운영하는 국제 공동교육 사업이다.
상명대와 하북과기대는 2013년 산업디자인공학 석사과정을 시작으로 협력을 이어왔으며 2019년부터는 제품디자인 학사과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두 대학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분야 국제 교육협력을 지속하고 학생 교류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실무 중심 교육 강화 등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재협약은 양교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교육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함께 축적해 온 디자인 교육 경험을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 시각과 뛰어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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