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교육차관,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방문…국정과제 점검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9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청담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인 '팽성청담스포츠센터'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국정과제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학교 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이번 방문은 농산어촌과 인구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중인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팽성청담스포츠센터는 2024년 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평택 청담중 유휴부지에 건립된 시설이다. 수영장과 체육관 등을 갖췄으며 올해 6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난달 23일부터 임시 운영 중이다.
체육관은 학교 일과시간에 학생 전용으로 사용되고, 수영장은 현재 지역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임시 운영 기간에도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0명을 넘는 등 주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이후 수영장 이용자는 5861명, 체육관 이용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
최 차관은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경기도교육청, 학교장, 평택시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개선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최 차관은 "학교복합시설이 지역의 거점으로서 농산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학교복합시설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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