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70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교육전문가 위상 확립"
18일 오전 서울교대서 개최…58편 우수보고서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육부는 18일 오전 9시 서울교대에서 '제70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952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교육의 희망을 찾고자 시작된 이래 70회째를 맞이하는 자리로 현장 교원들이 직접 실천하고 연구한 소중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장이다.
대주제는 '행복한 학생, 존중받는 교사, 교육을 바로 세우는 미래학교'다. 국어(한문), 수학, 체육, 미술 등 교과분과와 인성교육, 창의적체험활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운영, 유아교육, 특수교육 분과 등 13개 분과에서 총 58편(63명)의 우수 실천연구 보고서가 발표된다. 각 시도대회를 거쳐 예비 심사, 본심사를 통과한 연구보고서들은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전국대회 입상 등급이 부여되며 최고상(대통령상·국무총리상) 후보도 선정될 예정이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선생님들이 연구하는 전문가로 교육 전문성이 당당하게 인정받아야 학교 교육도 바로 설 수 있다"며 "교총은 선생님들이 교육과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그 진심이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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