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감, 내일의 정책으로…세종청사서 '장애공감 한마당' 개최

국립특수교육원, 제46회 장애인의 날 앞두고 진행
중앙부처 공무원 대상…장애학생 교육 체험 부스 운영

(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로비에서 '장애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행사다.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 현장에서는 △점자 명함 만들기 △수어 배우기 △의사소통 보조도구 체험 △시각 대체 자료 전시 △AR·AI 기반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김선미 원장은 "이번 행사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장애학생 교육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공감해 우리 사회가 더욱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