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3년 연속 선정

2028년까지 청년 고용 안정성 등 사회 모델 구축에 주력
"지역사회에 실질적 기여하는 모델 만들 것"

한양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관계자. (한양대 자료 제공)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한양대학교 에리카 청년사업단은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양대 에리카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자로 직접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전공 지식을 활용한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건강 증진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보급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운영 방식이 대폭 개편됐다. 기존 단년도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화하기 위해 사업 기간이 3년 단위로 변경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한양대 에리카는 2028년까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

한양대 에리카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전문 역량을 갖춘 청년 인력을 중심으로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상백 한양대 에리카 청년사업단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 중심 사회서비스의 가능성과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받은 결과"라며 "한양대가 대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