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인천드림스타트, 2년 연속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대교에듀캠프는 인천 서구·중구 드림스타트와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마이페이스 인지·정서 통합지원 방문형 학습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인지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 기초 인지학습 지원과 정서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이다.
1:1 방문형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 수준에 맞춘 단계별 인지워크북 학습과 정서 활동이 통합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상담심리·사회복지·보육과 교육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가 수업을 담당한다. 아동들은 운영 기간 정해진 회차에 따라 학습과 정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교에듀캠프는 지난 운영 과정에서 아동들이 전문 상담사와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점차 표현하고 인지워크북 학습에도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지역 내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인지∙정서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하게 됐다"며 "통합지원 모델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지자체와의 협력 및 전문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습취약 아동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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