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교육학회 새 회장에 서승미 경인교대 교수

서승미 한국국악교육학회 8대 회장. (학회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국국악교육학회는 최근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서승미 경인교대 교수를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서 신임 회장은 국립국악원 연주자 출신으로 경인교대 부총장을 지내는 등 교육, 정책 연구, 대학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통예술 전문가다.

서 회장은 "국악 교육이 전공자 중심을 넘어 문화 향유와 교육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학회 역시 연구와 현장, 교육과 정책을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며 학회 역할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