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대교뉴이프-횡성군 '맞손'…지역 시니어 인지 건강 증진 추진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 활용

(대교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대교와 대교뉴이프가 강원 횡성군과 협력해 지역 시니어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 나선다.

대교·대교뉴이프는 횡성군과 시니어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횡성군 지역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4월부터 횡성군 내 성인 문해 교육기관인 '소망이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다양한 인지 훈련 활동과 두뇌 자극 과제 등으로 구성된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소통 중심의 그룹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자극하고 유지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니어들의 건강한 배움과 삶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