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초중고 영어 레벨 테스트 '넬트' 응시인원 60만 돌파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은 자체 개발한 IBT(Internet Based Test) 영어 레벨 테스트 '넬트(NELT·Neungyule English Level Test)'의 누적 응시 인원이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넬트는 전국 1만 3000여 개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입회 상담용 레벨 테스트부터 재원생 반 배치, 정기고사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 교육과정에 기반해 내신·수능 대비에도 최적화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확도 높은 진단 결과와 상세한 성적 리포트를 바탕으로 학부모 상담과 학습 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넬트는 프리 테스트(Pre-test) 결과에 따라 응시자 수준에 적합한 문항을 출제하는 '반응형 테스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어휘·문법·듣기·독해 영역별 실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도록 설계됐다.
성적 리포트에는 △현재 실력 수준 및 동 학년 응시자 대비 실력 △교육부 지정 필수 어휘 기준 어휘력 △시도교육청 듣기 평가 예상 점수 △모의평가·수능 예상 정답률 등 응시자의 전국 단위 객관적 위치 파악을 돕는 실력 지표와 영역별 취약점에 대한 학습 처방이 담긴다.
NE능률은 매년 상·하반기 진행하는 '넬트 전국 영어학력 경진대회'도 열고 있다. 지난 1~2월 열린 제5회 대회에는 약 6만 명의 초·중·고교생이 참가했다.
제6회 대회는 오는 7~8월 열린다. 자세한 일정 및 참가 방법은 NE Tutor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민병천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는 "NE능률에서 만든 넬트는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의 테스트가 됐다"며 "넬트는 한국인의 영어학습 요구에 맞춰 설계돼 한국의 영어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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