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 출범…AI 교육기금 모금 진행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국민대학교는 최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2026년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개교 80주년에 대한 전 동문의 관심을 제고하고 대학 후원을 위한 주요 관계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국민대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함께 'AI·양자 교육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그 기금에 해당하는 대학의 매칭펀드를 적극 투입하기로 했다.
AI·양자 교육기금 모금 캠페인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 산업과 사회 구조 변화를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조성 기금은 단순한 기술 교육의 한계를 넘어 AI와 양자 기술에 관한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는 최첨단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국민학원 기병준 이사, 국민대 총동문회 김형남 회장, 국제자산운용 유재은 회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주요 기부자 및 발전후원위원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지난 80년 동안 시대의 변화 속에서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AI와 양자 기술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국민대가 인재 양성과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동문과 구성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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